사랑방모임

온라인에서 사랑방모임을 가지세요.
가급적 같은 시간에 지침서와 순서지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시고 받은 은혜와 기도제목을 각 사랑방 SNS 및 카톡방에서 나누세요.

2020/8/5 사랑방 지침서

회복의 길

느헤미야 1:1-11

찬송가 364장 / "나의 백성이"

오늘 말씀은 COVID-19로 인해 무너진 우리 모든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의 성품을 부르며, 그리고 회개하며, 신실하신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형제 가운데 ‘하나냐’ 가 다른 두 형제와 함께 예루살렘에 갔다가 자신에게 왔을 때 그들에게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형편을 묻습니다. 그리고 당시 예루살렘의 상황, 즉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사람들은 온갖 고생을 하고 수치를 당하고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주저앉아서 웁니다. 그러나 그는 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눈물의 자리에서부터 공동체를 일으켜 세우는 회복의 역사적 주인공으로 서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상황도 어쩌면 흡사한 듯 합니다. COVID-19로 인하여 모두가 다 불안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다 회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복의 길이 무엇입니까?

1. 느헤미야가 회복의 역사를 이룰 수 있었던

길은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울며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있었습니다.

“[느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헤미야는 문제를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며 나갔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내가 누구에게 속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을 꿇는 것이 성교의 삶입니다. 느헤미야가 기도를 시작한 때는 12월이었으나 응답을 받을 때는 3월이었습니다. 즉 그는 4개월 동안 금식하며 집중해서 기도했습니다. 눈물로써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눈물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우리의 눈물에 하나님이 반응하십니다.

2. 그렇다면 회복의 길을 걸었던 느헤미야는 어떻게 기도했습니까?

1) 하나님의 성품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느1:5]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기도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즉, 대상이 중요합니다. 느헤미야는 기도를 먼저 열거하지 않고 대상이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그는 “하늘의 하나님”,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라고 부릅니다. 즉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페르시아 왕이 아닌 오직 두려우신 하나님, 그의 조상들에게 신실함을 보이신 하나님,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2) 회개함으로 기도했습니다. [느1:6-7]
“[느1:6-7]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자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민족이 왜 멸망했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필요한 것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서 민족의 죄를 고백하며 나아갔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공동체와 자신을 분리시키지 않고 동일시하며 죄를 고백합니다. 이스라엘 공동체의 죄가 바로 자기 자신의 죄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느1:8-9]
“[느1:8-9]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 흩을 것이요.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1,000여년 전에 주셨던 약속,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유한한 인생도 자기 자녀들에게 약속한 바는 반드시 지키려고 하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지키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현실은 어쩌면 느헤미야 시대에 예루살렘 성벽처럼 무너지고, 성문이 불타버려 언제 무슨 일을 겪을지 모르는 그런 불안한 상황입니다. COVID-19로 인해 모든 것이 불안합니다. 많은 부분들이 무너졌습니다. 우리 모두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겸허히 엎드리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엎드릴 때 모든 회복의 역사라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오늘도 기도하는 사람과 그 현장 가운데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1. 느헤미야 시대 예루살렘이 처한 상황은 어떠했습니까?

2. 현재 우리의 상황, 나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어느 부분이 무너져 있습니까?
그리고 나의 상황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회복, 나라의 회복, 열방의 회복을 위해 나는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3. 오늘 말씀을 통하여 가장 와 닿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오늘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시겠습니까?

돌봄과 기도

① 주님, 주님을 따른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는 여전히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시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거룩한 성도 되게 하소서.

② 주님, 귀하게 허락하신 사랑방 모임 가운데 성령을 부으셔서 모일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가 충만한 자리가 되게 하소서.

③ 주님, 각자가 품고 기도하는 VIP를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④ 주님, 우리가 가정과 일터에 파송된 선교사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주님을 믿지 않는 VIP들을 품고 기도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⑤ 주님, 2020년이 되도록 여전히 분단중인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올해에는 남북의 복음적 통일을 향하여 큰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해 되게 하소서.

광고

예배안내

 - 주일 본당에서 예배가 드려집니다.
 - 임시로 주일 5부예배(오후 3시)가 신설되었습니다. 
 - 온라인 예배는 2,3,4부 (9:30, 11:30, pm1:15)에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 새벽기도회는 5시30분에 교회에서 진행되며, 6시30분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토요일 새벽기도회는 6시 30분에 한 번만 
   현장에서만 진행됩니다.
 - 중, 고등부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가 진행됩니다. 
  (고등부: 1부 오전 9시30 2부 오전 11시30분 /
   중등부: 1부 오후 1시15분 2부 오후 3시)
 - 취학부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가 진행됩니다.   
   (유,초,소년부 오전 9시30분 -온라인 예배만 진행/
    오전 11시30분 - 제한인원 현장예배도 함께 진행)
   (샤이닝 디사+이플스 - 오후 1시 15분 
                       온라인, 현장예배 동시 진행)

헌금함

- 성도님들의 안전을 위해 예배전 개별적으로 봉헌을 드립니다.
- 예배당 입장시 입구에 준비되어 있는 헌금함에 봉헌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세대 여름사역 안내

다음세대 여름사역이 온라인으로 진행중입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자녀들이 여름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